시티는 지난 주중에 세비야를 상대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지만 이번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하였습니다.
시티와 아스톤 빌라는 실망감이 가득한 90분을 보내고 무승부의 결과를 얻었지만 시티의 감독인 펠레그리니는 시티에게 운이 따르지 않아 승리를 거둘 수 없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펠레그리니: “우리가 승점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해서 실망스럽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고 아스톤 빌라는 단 1개의 슛팅만을 기록했다. 우리는 서너개의 명확한 찬스를 만들었지만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빌라도 시티를 상대로 강화된 수비 전략을 펼치는 팀 중 하나였으며 경기 종료 후에 아스톤 빌라는 무승부로 따낸 1점을 기뻐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아스톤 빌라의 수비는 매우 좋았다. 10명 중 9명이 골대 근처에서 수비를 펼쳤고 그 벽을 뚫으려고 갖은 노력하였다. 우리에게 두 세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경기 전에 말했던 것과 같이, 아스톤 빌라는 새 감독을 영입했고 많은 동기가 부여된 상태였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시스템을 변경했다.”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윌프레드 보니는 전반전이 채 종료되기도 전에 부상을 입고 다리를 절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게 되었습니다.
펠레그리니: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를 잃었고 매우 불운한 일이었지만 그가 없이도 경기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항상 말하지만, 이길 수 없다면 지지 말자! 10개의 경기 중 9개의 경기에서 카운트 어택으로 점수를 내주고 패배를 하게 되는데... 우리는 수비에 집중하였고 아스톤 빌라에게 어떠한 기회도 허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