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스페인의 국가 대표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실바,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돌아오는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후에 실바가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비야전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 가엘 클리쉬와 파비안 델프, 하지만 펠레그리니는 그 두 선수의 이름이 선발 명단에 올라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펠레그리니: “클리쉬와 델프는 아직 선발 명단에 오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교체 선수로 출장할 것이고 그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클리쉬는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고 자바레타가 부상을 입은 현재로서 좌-우를 다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다비드 실바는 훈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발목이 100% 완쾌되지는 않았다. 지난 주 훈련에서 소규모의 축구 경기에 참여를 시도하였지만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15일 후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정도에는 플레이가 가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페인 국가 대표팀도 다비드 실바가 경기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후에는 모든 선수들이 복귀하여 부상 선수가 없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후에는 경기 일정이 빡빡하기 때문에 로테이션이 가능하기를 바라고 있다 - 11명의 선수만으로 트로피를 차지할 수는 없다.”
시티에 합류하기 전 아스톤 빌라의 소속 선수였던 파비안 델프, 펠레그리니 감독은 상대팀의 선수로 파비안 델프를 맞이하게 될 아스톤 빌라의 팬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펠레그리니: “헤수스 나바스가 세비야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을 때와 같은 반응일 것이다. 파비안 델프는 오랫동안 아스톤 빌라를 대표해왔었다. 하지만 그는 프로 선수이고 지금은 시티의 소속 선수이다. 파비안은 (시티 합류 후) 지금까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에 그라운드에 서는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파비안은 또한 잉글랜드의 국가 대표로 선출되었는데 정상적인 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에게 매우 좋은 일이다. 파비안은 지난 세비야전에도 경기에 참여하였고 이번 일요일에도 플레이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
아스톤 빌라는 얼마 전에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였으며 새 감독인 레미 가르데는 이번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서의 첫 지휘권을 잡게 됩니다.
펠레그리니: “프리미어 리그에서 쉬운 상대란 없다. 새로운 감독이 영입되면 거기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스톤 빌라의 현재 최하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들은 새 감독을 영입했고 강등권 탈출에 대한 동기를 가지고 있다.
레미 가르데는 2년전에 카링턴을 지휘했지만 그를 잘 알지는 못한다. 레미는 패트릭 비에이라의 친구이다. 그는 리옹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했다. 어리지만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다. 이번 경기 후에 빌라에서 좋은 경력을 이어나갈 것이다.
선수들과 세비야 경기에서 우리가 선보였던 경기력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가 (세비야전 때와) 똑같이 정신을 집중하지 않는 이상, (세비야전과 같은) 수준의 경기를 재현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 빌라의 새로운 캡틴으로 지목받은 미카 리차드와 시티에서 1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펠레그리니는 전 소속 선수에 대한 질문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펠레그리니: “시티에서 유스부터 시작한 미카 리차드는 팀의 매우 중요한 선수였지만 나와 함께 했던 1년 동안 많은 부상을 겪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던 선수였다.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의 클럽에 들어갔고 지금은 빌라의 선수이다. 그는 우리와 함께 했었던 중요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