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세지오 아구에로가 지난 달에 있었던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며 안타깝게 이번 시즌의 전성기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티의 또 다른 스트라이커인 윌프레드 보니 마저 최근의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부상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네셔날 위크의 종료 후에 리버풀(11월 21일 오후 5시 30분, GMT)을 맞이하는 시티에게는 단 한명의 스트라이커(켈레치 이헤아나초)만이 부상이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지만 세지오 아구에로가 리버풀과의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 “(복귀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신체적으로 느낌이 매우 좋다.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동안 최선을 다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한 주 정도 더 (재활) 훈련이 필요하다.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에 팀과 함께하는 훈련을 시작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리버풀전에서의 복귀가 나의 목표이다.
조급해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멀지는 않았다.”
10월 초에 있었던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20분만에 5개의 득점을 성공시키며 클럽의 경기 당 최다골수의 타이 기록을 세운 아구에로는 그라운드에 복귀해서 부상 전과 같은 경기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개인의 성과보다는 팀의 성공을 우선시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 “한 경기에서 5개의 골을 넣었을 때, 기분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의 승리이다. 모든 경기가 똑같지 않다. 그라운드의 복귀와 좋은 느낌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좋은 느낌으로 또 다시 득점을 성공시키길 원한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개인적 영광보다는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
한 시즌은 짧지 않고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리그의 정상에 있어서 매우 기쁘다.
최근 몇 주간에 우리가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선보였던 경기력은 상당히 좋았고 그 경기력의 지속이 필요하다. 그리고 반드시 조심해야하고 우리의 목표를 무산시킬 수 있는 어처구니 없는 패배를 피해야한다.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리버풀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받아왔던 훈련과 우리의 방식을 지속하는데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