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는 번리 원정을 앞두고 열린 오늘의 기자회견에서 모든 선수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내일 번리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누엘은 또한 번리의 감독인 션 디쉬의 이번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공격적이고 승리에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라고 거론하면서 이번 경기가 쉽지만은 않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펠레그리니: “모든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빈센트 콤파니 또한 내일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다.”
펠레그리니는 데미첼리스의 계약 연장에 대한 질문에 ‘마틴은 뛰어난 선수이고 이번 시즌에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가 팀과 클럽을 위해 아주 중요한 리더라고 생각한다’라며 짧고 명료하게 답을 이어나갔습니다.
펠레그리니: “선수 최고 전성기 나이는 25세부터 30세라고 생각한다. 물론 클럽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시티)팀이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펠레그리니는 역시 이번에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안필드 드레싱룸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별일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펠레그리니: “우리는 경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번리와의) 과거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또한 앞으로 있을 챔피언스 리그를 잠시 뒤로하고 현재의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가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길이다. 챔피언스 리그 경기의 여부와 관계없이 프리미어 리그의 챔피언 타이틀에 대한 압박은 변함이 없다. 번리와의 승부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있고 마지막까지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방어를 위해 싸워야 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번리와의 경기만을 생각할 뿐이다.”
지난 12월 번리는 시티와의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고 시티의 9연승을 종료시키며 그들의 강인함을 증명했다.
펠레그리니: “아마도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우리가 2-0으로 이기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특히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일이였다. 심지어 첼시도 번리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었다.
잠시 동안의 휴식를 마치고 프리미어 리그에 다시 돌아온 시티에 대해 감독인 펠레그리니는 이번 휴식이 팀 전체에게 매우 유용했다고 말했다.
펠레그리니: “(이번의 짧은 휴식)은 매우 유용했다. 지난 몇 경기동안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레스터와의 경기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훈련을 하면서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제부터는 매우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보니는 팀을 위해 아주 중요한 선수이다. 보니와의 계약이 단지 이번 시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4-5년을 내다보는 것이다. 보니가 반드시 득점에 성공을 시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