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마고(El Mago)라는 별명과 함께 시티의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된 다비드 실바는 지난 5차례의 시즌 동안 시티의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그의 합류 후에 이루어진 시티의 트로피 획득의 성과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헐시티를 상대한 지난 경기를 실바의 최고의 경기로 뽑고 있습니다. 그 당시 시티는 콤파니의 퇴장으로 인해 80분동안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진행해야했지만 전반 14분에 터진 실바의 선제골은 팀내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후반 90분에 에딘 제코가 또 다시 한 골을 성공시키고 2-0의 승리를 얻었습니다.

몇 몇의 팬들은 2014년 3월에 있었던 시티가 3-0으로 승리한 더비전을 손꼽지만 정작 그 자신은 2011년 10월에 6-1로 압승을 거둔 더비전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경기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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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1 - 6 시티: 2011년 10월 23일

시티팬이면 절대 잊지 못한 최고의 날, 모든 것이 시티를 위해 움직였던 날.

시티와 맨유가 프리미어 리그 정상을 놓고 벌인 첫 더비 경기에서 실바는 경기 초반부터 공에 대한 집착을 보이며 상대와의 몸싸움에서 절대 뒤지지 않았습니다.

경기 21분과 60에 있었던 마리오 발로텔리의 득점을 시작으로 69분의 아구에로의 골, 경기 종료 약 1분전의 에딘 제코의 슛 그리고 추가 시간 5분동안 또 다시 맨유의 골대를 무너뜨린 다비드 실바와 에딘 제코까지!

실바는 시티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자리할 이 경기에서 1득점과 1도움을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경기력을 보이며 적진을 돌파하였습니다.

다비드 실바: “가장 좋아하는 한 경기를 뽑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다. 올드 트라포드에 가서 맨유의 팬들 앞에서 6-1로 그들을 이겼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에 이 경기가 가장 좋아하는 경기로 남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말한 것과 같이 QPR과의 경기 또한 환상적인 기억으로 남겠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봤을 때 6-1 승리 더비전이 최고였다.”


소셜 반응:

@MCFC @21LVA surely it must be the 6-1 win over United at Old Trafford? Best I’ve ever seen the magician play

— Tom Neville (@TNevillee) June 25, 2015


미디어 반응: ”다비드 실바는 피치에서의 최고의 선수였고 로베츠토 만치니가 실바를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는 이유를 입증했다. 실바는 맨유가 그들의 약점을 드러내게 했다. 제코의 도움을 받아 상대의 골키퍼의 다리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며 득점을 성공시킨 실바는 제코의 마지막 골에도 도움을 주며 마법과도 같은6번째 골에 커다란 역활을 하였다.” - 로턴 (Matt Lawton), 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