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선수들은 8월 1일에 메르세데츠-벤츠 아레나 (Mercedes-Benz Arena)에서 열리는 프리-시즌의 마지막 친선 경기를 위해 독일로 향할 예정입니다.
이번 친선 경기는 프리미어 리그 시작 1주일 전에 열리며 시티의 선수들에게 이번 시즌 정규 리그를 위해 실력을 점검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 막바지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슬아슬하게 2부 리그로의 강등을 피할 수 있었던 슈투트가르트는 시티를 상대로 그들의 실력을 시험 할 예정입니다.
시티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이번 친선 경기가 약간은 힘든 시험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는 프리-시즌의 중요한 시점에 시티에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고 메르세데츠-벤츠 아레나는 매우 훌륭한 축구 경기장이며 그 곳에 방문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규 리그의 첫 경기에 가까워 질수록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팬들도 좋은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분데스리가의 클럽과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친선 경기는 VfB의 시즌 오픈 데이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되며 많은 팬들이 아레나로 초대될 예정입니다.
로빈 더트 (VfB 슈투트가르트): “맨체스터 시티는 실력이 뛰어난 유럽팀이고 그러한 팀을 슈투트가르트에서 맞이할 수 있게되어 매우 행복하다. 우리 팀에게 힘들고 중요한 시험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