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초기에 맨씨티가 캐피탈원 컵대회에서 셰필드 웬즈데이를 상대로 7:0 대승을 거두었을 때 18세의 전방공격수 포조는 그의 데뷔골을 넣으며 1군 팀에 성공적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그 이후로 공격수들의 연이은 부상 공백으로 포조는 출전명단에 정기적으로 이름을 올리곤했으나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경기 일정이 고되고 촉박한 점을 감안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세르지오 아게로와 에딘 제코가 여전히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어 포조가 셰필드 웬즈데이 전에서 적당한 시점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된다면 다시 한 번 멋진 골을 넣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팀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뛸 준비가 되어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내가 일요일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면 분명 기쁠 것이다. 셰필드 웬즈데에 대해선 특별한 기억을 언제나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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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뷔전을 치르고 또한 데뷔골을 넣은 상대팀이어서 언제나 잊지 못할 팀일 것이며  그래서 다시한번 그들과 맞붙을 수 있고 그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재연할 수 있다면 너무나 좋을 것이다. “

포조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다시 만나게 된 것이 기쁘다고 말하며, “FA 컵대회에서 다시 그들과 맞붙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웃음이 나왔고 내가 뛸 수만 있다면 물론 다시 한 번 멋진 공격을 시도하고 싶고 반드시 득점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우리가 캐피탈 원 컵 경기에서 그들에게 7:0으로 완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 상대와의 경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컵대회에서 잘하고 싶고 2011년으로 거슬러올라가 그 성공적인 행진의 시작을 알리는 트로피였기 때문에 컵대회는 우리팀에게 중요하다.”

“앞일을 내다볼 때, 일군에서 뛰고 싶고 이번 시즌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싶은 것이 나의 목표이지만 그런 말은 하지 않겠다. 앞으로 상황을 봐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저 모든 것을 즐기고 있고 팀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