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맨시티는15분부터 60분이 지난 시점에 마침내 동점을 만들 때까지 지고 있었다. 그 후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얻어서 완강하고 상당히 경기력이 높아진 이 올빼미 팀을 물리칠 수 있었다.

“나는 오늘 우리가 그다지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경기결과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펠레그리니는 말했다.

마지막 20분간을 제외하고 우리는 대단히 졸전을 펼쳤다. 우리는 압박을 잘 가하지 못했고, 좋은 움직임도 없었다. 셰필드 웬즈데이가 한 골을 얻었던 좋은 기회를 얻었던 반면에 우리는 어떤 골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는 마지막 30분동안 변화를 가져오고자 노력했고 전환점을 찾아냈다. 야야 투레, 제임스 밀너, 사미르 나스리, 다비드 실바 등이 모두 경기장에서 뛰면서 우리는 공간을 찾아내기 시작했고 마침내 기회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지난 10일간 많은 경기를 치렀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마르틴 데미첼리스와 에딘 제코대신 야야 투레와 스테판 요베티치가 들어간 것만 빼고는 캐피탈 원컵에서 셰필드 웬즈데이를 이겼을 때와 똑같은 팀구성으로 시작했다. 

...펠레그리니...

 

 “각각의 경기는 다르고 우리는 이번에는 지난번 같이 경기를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우리 미드필드가 정상적으로 돌아오자마자 훨씬 나아보였고 2골을 얻게되었다.

 “우리는 오늘 경기가 쉬울 거라고 예상하지는 않았다. 이 챔피언십에서 온팀을 당신이 볼 때 그들은 당신을 위해서 열심히 뛰었고 오늘 아주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FA컵은 훌륭한 대회다. 그리고 지금부터 5월까지는 한달에 한번만 경기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가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두골을 넣은 영웅, 제임스 밀너와 헤수스 나바스는 감독으로부터 특별한 찬사를 받았다. “나는 제임스가 우리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라는 점은 이번 시즌에 여러 번 얘기했었다. 그는 항상 우리에게 100%의 헌신과 강력함을 준다. 그래서 나는 그와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고 그의 팀에 기여해 주는 것에도 매우 행복하다.”

“나바스는 팀을 위해서 공수양면으로 열심히 뛴다. 그리고 오늘도 그렇게 경기를 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최상이 아니었지만 나는 다음 라운드에 가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