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개 정도의 변수는 있을 수 있겠지만 펠레그리니는 국내 컵 대회를 향한 대이동에 전력을 다해 맞선다는 원칙을 고수할 것이고 2013년 말라가로부터 맨시티로 옮겨온 이래 세번 째 트로피를 욕심 내고 있다.
2부리그에 있기는 하나 버러는 지난 15경기동안 단 한번의 패배라는 좋은 성적으로 맨시티와 정확히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고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는 길 뿐이라고 감독은 말한다.
“물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챙길 많은 기회들이 언제나 있지만 우리가 주중이 아니라 주말에 경기하므로 첼시전에 대비할 충분한 시간이 되고 나는 내가 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팀을 구성할 생각이다.” 라고 감독은 말했다.
챔피언쉽에서 버러가 최근 매우 잘하고 있어서 경기가 쉽지 않으리라 예상한다. 감독인 아이토르 카랑카가 명장이며 지금까지 매우 잘해왔다는 것을 안다.
...펠레그리니...
“조직력이 좋고 그리 많은 골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100퍼센트 전력을 다하고 집중하지 않는다면 컵대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어려울 것이다.”
“버러는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팀은 아니지만 승리하기 위해 분투할 것이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며 우리는 이기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만 한다. 캐피탈 원컵에서 떨어졌고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 패배했던 아쉬움 때문에 이 대회에서는 정말 잘하고 싶다.
팀은 지난 금요일 아부다비에서 돌아오는데 펠레그리니는 토요일 경기에 아무 영향이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
감독의 말: “여독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시차가 몇시간에 불과하고 금요일에 클럽으로 복귀해서 평소 때처럼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쉬어가기에 적절한 시점이었고 아부다비에 있는 시간을 즐겼다. 지난 1월 우리는 8-9 경기를 뛰었고 휴식을 갖는 것이 필요했으며 이제 충전하고 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