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와 맨시티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 바로셀로나와의 대결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다.

바로셀로나는 지난 일요일에 펼쳐진 레반테전에서 승리하며 통상 11연승을 이어나가면서 승승 장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캠프 나우를 근거지로 바로셀로나의 선수였던 뉴욕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비야는 맨시티가 바로셀로나를 상대로 승리를 할 수 있다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세지오 아구에로와 눈을 가리고 골킥 챌린지를 펼친 비야는 “맨시티와 바로셀로나는 세계의 최고 클럽들이다. 이번 경기는 볼만한 대결이 될 것이고 매우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과거의 바로셀로나는 매우 잘하는 팀이였지만 항상 원하는 결과를 얻지만은 못했다. 그들은 경기에서 이길수록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바로셀로나의 경기전투력은 매우 좋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한 점차로 좁혔고 이기기 어려운 상대인 아틀레티코와 매우 우수한 경기를 펼치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바로셀로나는 지금 최고의 모드에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와 그의 팀원들은 강적인 바로셀로나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런 강팀을 상대하려면 경기가 무난하게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상대의 약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