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년전, 첼시의 교체 선수 명단에 오르며 스토크 시티 원정을 떠난적이 있는 케빈 데 브루인은 비록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했지만 홈팀의 팬들이 만들어낸 그 날의 경기장 분위기를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기 결과: 스토크 3 첼시 2)
케빈 데 브루인: “스토크 원정전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최근들어 많은 팀들이 스토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점을 잃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우리에게 커다란 시험이다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케빈 데 브루인: “스토크는 최근 몇년동안 그들의 경기 스타일을 바꿔왔기 때문에 그들이 전과 같은 전술로 플레이를 펼칠 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어려운 상대라는 것은 장담할 수 있다.
솔직히 축구 경기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고 잉글랜드에 다시 돌아와서 스토크의 경기를 많이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스토크의 팀에는 공격에 뛰어난 선수들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이다.”
지난 시즌에 스토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4-1의 달콤한 승리를 맛본 시티, 하지만 그 전에 있었던 6차례의 원정 경기에서 기록한 5회의 1-1 무승부는 스토크 원정전의 어려움을 통감하게 하였습니다.
시티는 지난 토튼험에서의 득점을 마지막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아스톤 빌라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원정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9개의 득점과 9회의 도움을 성공시키 케빈은 반드시 골은 나올 것이라 믿고 있으며 상대에게 공격을 위한 공간을 열어주는 것보다 득점의 찬스를 놓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케빈 데 브루인: ‘원정 득점을 성공시키는 것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득점 찬스를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많은 찬스를 만드는 이상 (원정 득점에 대해서) 그다지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