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주문했다는 펠레그리니 감독


라힘 스털링은 2-1로 지고있던 팀에게 2분만에 2개의 득점을 선사하며 팀을 도왔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오늘은 스털링의 생일이다. - 경기 전에 스털링에게 최소한 2개의 골을 성공시키라고 말했다. 농담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말했다. 오늘의 골은 스털링에게 매우 중요하다.”

펠레그리니는 후반전에는 감탄을 자아내는 플레이를 펼치며 전반전의 엉성했던 경기력을 만회한 팀의 경기 방식에 가장 기쁜 마음을 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이번 후반전과 같은 식의 경기를 펼친다면 어느 팀하고도 상대가 가능할 수도 있다. 이 것이 우리의 평상시의 훈련 방식이고 우리가 좋아하는 경기 방식이다. 재빠른 것 같지만 느리다.

나에게는 1위로 조별전을 마친 것보다 우리가 평소의 우리로 돌아왔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후반전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 - 2-1로 지고 있었을 때 상황을 재정비했고 단 한 차례도 양보하지 않았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는 지난 경기에서 우리에게 패한 이후 무패를 지속하고 있었고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팀이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었다.”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간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을 피하게 될 예정이지만 펠레그리니 감독은 어느 팀을 만나게 되더라도 어려운 상대 추첨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펠레그리니 감독은 ‘죽음의 조’의 1위를 기록한 것에 아주 기뻐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매우 어려운 일을 마쳤다 - 가장 중요한 것은 16강 진출이라고 항상 말해왔고 16강 진출은 쉬운 일이 아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로 가장 중요한 것은 조 1위가 되는 것이었고 우리는 오늘 그 일을 해냈다.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것이 더 낫기는 하지만 16강에 진출한 모든 팀들이 강한 상대이다. 타이틀 획득을 원하면 최고의 팀들을 상대해야 한다.

물론 16강에서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지 않는 것이 더 좋지만 단 한 번의 라운드에서만 그들을 피하게 될 뿐이다. 

지난 시즌에 바이에른 뮌헨과 로마를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오늘의 경기는 우리가 지금까지 유럽 대회에서 펼친 최고의 경기 중 하나이다. 지난 세비야전에서는 전 후반 모두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후반전에서만 매우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