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대결을 앞두고 마련된 기자 회견에서 야야의 컴백과 데미첼리스의 부상(건, 힘줄)을 발표하였습니다.
감독은 지난 토요일에 다리를 절며 경기장을 빠져나와야 했던 페르난두의 시티 부상 선수 명단 합류와 아구에로가 이번 경기에 복귀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세지오는 현재 부상중이고 평상시와 같이 훈련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회복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이번주 중으로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회복도를 살펴봐야 한다. 콤파니, 데미첼리스, 나스리, 자바레타, 페르난두가 이번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다.
데미첼리스는 지난 주 토요일 경기 중에 인대에 부상을 입었다. 경기를 지속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2-3일 내로 회복될 것이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 지난 토요일 경기의 선수 명단에서 2-3 명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 시티가 상대하게 될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는 지난 9월 시티와의 경기 이후로 무패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주 토요일에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승승장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시티가 매우 어려운 팀을 상대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스토크전의 패배는 이미 지난 일이고 패배 요인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 최소한의 맡은 일을 다하고 세비야와 유벤투스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우리의 목표는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 다른 팀들의 경기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단 한차례의 경기이다. 더욱 집중하여 지난 토요일보다 휠씬 나은 플레이를 기대한다.
이번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16강에 진출하는 것이지만 조 1위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
보루시아는 현재 좋은 상황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분데스리가에서 그들의 순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지난 2달간 좋은 결과를 이루고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