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2014/15 프리미어 리그의 후반부부터 이번 시즌의 2차례의 경기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8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MCFC는 1912년에 세워진 9연승이 최고 기록입니다.

1911/12시즌 초반, 시티는 13회의 경기 동안 단 한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으며 곤두박질치는 순위와 함께 리그 강등을 당할 위기에 놓였지만 시즌 후반부에 주목할만한 경기력을 보이며 마지막 10차례의 경기 중 8개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강등을 모면하였습니다.

토튼험, 쉐필드 웬즈데이, 베리 그리고 미들스버러를 상대하여 승리를 거두고 1911/12 캠페인을 종료한 시티는1912/13 시즌에 새롭게 부임한 Ernest Mangnall 감독과 함께 연승 기록을 이어나갔습니다.

시티는 노츠 카운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를 상대하여 1-0의 점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2-1 그리고 볼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는 2-0을 기록하며 9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이와의 경기에서 4-2로의 패배 이후, 시티는 강인함의 진면목을 드러내기 시작하였고 웨스트 햄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아스톤 빌라, 토튼험, QPR 그리고 사우스 햄튼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2014/15 시즌을 6연승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의 군단은 새롭게 시작한 2015/16 시즌의 첫 경기에서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3골을 선보이며 승리를 이루었고 지난 시즌의 챔피언인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3-0의 결과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8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지는 에버튼전에서의 승리로 103년전과 같은 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면 약 1주일 후에 있을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또 다른 신기록을 수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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