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0 - 0 으로 답답한 전반전을 마친 시티의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시스템을 변경하여 팀을 후반전에 내보냈고 그의 변경된 전술은 곧바로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마누엘은 헤수스 나바스를 대신하여 사미르 나스리를 경기에 투입시켰고 라힘 스털링을 세지오 아구에로의 옆에 세워 스트라이커의 역활을 하게 하였습니다.

후반전이 시작한 지 90초 정도 후에 스트라이커 역활을 하게 된 라힘 스털링은 시티의 선제골을 성공시켰으며 약 10분에 페르난지뉴가 두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시티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지난 3번의 경기와 같은 수준의 플레이를 펼쳤다고 생각하고 (수준이) 한결같은 팀이라 생각한다. 매우 다른 스타일의 경기를 펼치는 4팀과 경기를 치뤘고 각각의 경기에 이기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냈다. 

왓포드가 전반전에 매우 좋은 수비를 펼쳤기때문에 우리가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왼쪽에 나스리를 투입, 다비드에게 더 많은 공간 제공 그리고 라힘을 쿤 옆에 세우는 것은 반드시 시도해야했던 방법이였고 그 방법이 성공적이어서 매우 기쁘다.”

오늘 첼시와 리버풀은 승점을 획득하지 못하였고 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테이블의 최상위 자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첼시와 리버풀의 패배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라힘 스털링을 칭찬하기에 바빳습니다.

펠레그리니: “라힘 스털링이 야야, 나스리 그리고 아구에로와 같은 창의적인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면 그는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다. 

라힘은 단순히 득점만을 하는 선수가 아니다. 경기에도 열심히 임하고 일대일에도 강한 선수이다. 

그는 지금 그가 비싼 선수가 아닌 능력이 있는 선수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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