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는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첼시를 상대한 이번 경기가 매우 편안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콤파니: “지난 시즌과 다른 점이라면 우리가 그들을 처단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첼시를 상대로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들을 똑같이 범하지 않았다. 모든 면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에 매우 편안한 경기였다.”
지금까지 치뤄진 두 경기 모두에서 힘있는 헤딩슛을 선보이며 득점 성공 선수에 이름을 올린 빈센트 콤파니는 2015/16 시즌의 골든 부트를 대상으로 세지오 아구에로와 겨루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콤파니: “세지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하지만 골든 부트가 수비수로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다. 득점에 이바지 한다면 매우 훌륭하겠지만 나를 두다리를 뻗고 잘 잘수 있게 만드는 것은 무실점 유지이다.”
세지오 아구에로는 이번 경기의 전반전에 그의 데드락을 깨고 팀의 선제골을 성공시켰으며 페르난지뉴는 시티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번 경기의 승리는 시티를 다시 리그의 선두로 올려놓았으며 지난 시즌의 챔피언인 첼시와는 총 5점의 격차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세지오 아구에로는 아직은 시즌 초기이기 때문에 승점차이에 대해 말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하였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 “팀을 차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경기에서 첫 득점은 매우 중요하다. 첼시는 상대하기가 어려운 팀인데 그들을 상대로 승리를 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의 5점의 격차가 (리그 우승)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