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랑스 릴에 임대된 상태인 마르코스 로페즈가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를 제치고 호화로운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마르코스의 수상 소감: “솔직하게 정말 놀랐습니다. 수상해서 정말 기쁩니다. 특히나 지난 시즌 바클리가 놀라운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정말로 놀라운 수상입니다.
“어떤 상을 받아도 기쁘지만 이 상은 정말 특별합니다. 북서부 지역엔 정말 좋은 팀들이 많으니까요.”
로페즈는 3주전 생테티엔과의 경기(1-1 무승부)에서 당한 근육 부상을 당해서 12월 초까지는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로페즈는 현재 릴 1군에서 활약하고 있다느 사실을 무척 즐기고 있다.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에 무척 만족합니다. 가능한한 빨리 경기에 출장하고 싶습니다.
“아직 올 시든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고 지금은 릴에서의 활약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 맨시티에서 활약하고 싶습니다.”
스테프 하우튼도 로페즈와 더불어 수상했다. 맨시티 여자 축구팀의 주장인 그녀는 ‘북서부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