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아게로가 아스날전을 앞두고는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그때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말했다. 마티야 나스타시치 또한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스테판 요베티치는 풀럼전에 돌아온다.
“다음주면 아게로가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지 모르지만 1주일 내내 훈련하길 기대하긴 좀 힘들다. 주말 정도에는 훈련을 시작할 수 있고, 다음주면 괜찮아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으로서는 지켜봐야 한다. 요베티치는 내일 명단에 있다. 나스타시치는 무릎에 통증이 계속 있어서 몇 주간 회복기간이 더 필요하다.”
아게로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서는 “맨날 선수들이 오고가는 것에 대해 말할 순 없다. 아게로는 지금 시티 소속이고 이곳에서 만족해하고 있다.”
지난 홈에서의 충격적인 위건전 패배 이후 첫 경기인 풀럼전이다. 감독은 상대가 리그 꼴찌라 할 지라도 방심하긴 힘들다고 말했다.
“강등존이 아니라 중하위권 모든 팀들이 지금 승점을 잡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도 마찬가지로 강하게 나올 것이다.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고비처가 될 것이고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는 바로 앞둔 풀럼이다. 이곳에서 위건, 팔라스, 스토크를 상대로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렇기 때문에 풀럼전을 쉬울 것이라 속단하기 어렵다. 상대가 강등권을 넘어 리그 꼴찌라는 것도 알지만, 그 때문에 경기가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선수들은 매 경기에서 매번 배우고 있다. 큰 경기를 앞두곤 좀 더 강한 동기가 있고 좀 더 달라질 순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시즌 끝까지 우승을 위해 뭘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다른 팀보다 세 경기를 더 해야하고 이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네 팀 정도가 똑같은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