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지난 화요일 알바로 네그레도가 수술을 마쳐 10월까지 뛸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회복이 빠를 경우 더 일찍 복귀할 수 있다.
스포팅 캔자스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감독은 “네그레도는 오늘 부러진 발 수술을 마쳤고, 두 달에서 세 달정도 뛸 수 없을 것이다. 네그레도는 팀에 무척 중요한 선수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지난 MLS 우승팀 스포팅 캔자스 시티와의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시즌을 방금 시작했기 때문에 더 쉽지 않을 것이다. 두 우승팀 모두 승리를 바라고 있다.”
새 이적 소식에 대해 묻자 “선수단이 아직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6주의 여유 시간이 있다.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고, 또 몇 선수가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팀에 최선의 결과를 주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고 답했다.
감독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 말했다.
“우리가 쉬운 상황은 아닌게 몇 주밖에 훈련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가 뛰는 매 순간마다 잉글랜드의 챔피언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