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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그리니 감독 "우승권 팀, 여섯 팀정도"

펠레그리니 감독 "우승권 팀, 여섯 팀정도"

현재 팀은 토트넘에 승점이 7점이 앞서있는 상태지만 감독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은 세 팀 이상이다. 토트넘, 에버튼, 리버풀은 아직까지 희망이 있을 뿐 더러 어쩌면 유나이티드도 계속 희망의 끈을 잡고 있다. 축구에서 어떤 일도 확정지을 수 없다. 이제 남은 승점은 48점이다. 37점에 48을 더하면 85고 이게 무척 중요한 숫자가 될 것이다."

지난 경기에 결장한 제임스 밀너와 하비 가르시아는 이번 경기에도 불참하게 된다. "밀너와 가르시아는 부상이 있어 이번 원정에서 뛰지 않는다. 네그레도는 아무 문제 없이 원정에 합류했다. 나스리는 여전히 부상중이다. 이에 비해 가르시아와 밀너의 부상은 경미한 편이다. 하지만 만에 하나의 경우를 대비해 이번 원정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다음주가 되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현재 부상 상태를 살폈다.

팀은 왓포드를 상대로 드라마같은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에 대해 감독은 지난 경기가 팀에 좋은 교훈이 되었을 것이라 말했다.

"축구에서 이기고 지는 건 한 끗 차다. 이런 면에서 지난 경기가 좋은 경험이 됐다. 우리 팀은 경기 중간에 정확하게 문제를 짚어냈다. 그리고 경기를 잘 마친 게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많은 경기를 치르다보면 가끔 동기부여가 덜 되거나 사기가 떨어지는 수도 있다. 어떤 팀이건간에 그게 챔피언십이건 프리미어십이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이기지 못한다."

상대 토트넘은 새 감독 팀 셔우드가 이끌게 되었는데, 전 시티 소속인 아데바요르가 최근 선전의 원인일 것이라 분석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팀은 무척 좋아졌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네 경기를 이겼다. 그 중에 두 경기를 봤는데 경기 내용이 무척 훌륭했다. 상대 공격수인 아데바요르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다음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본다."

감독은 또한 "우리 팀은 이기기 위한 경기를 할 것이다. 물론 지난 경기의 스코어는 일반적이지 않은 경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하기가 더 까다롭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훌륭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결과가 좋지 못했다. 팀 셔우드 감독 또한 훌륭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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