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 또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었지만 감독은 둘 다 모두 경미한 부상이라며 불안을 가라앉혔다.
“네그레도는 지난 경기가 끝나고 어깨에 부상이 있었다. 물론 부상 자체는 경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바는 100% 완벽하지 않은 상태여서 왓포드와의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데 이 또한 심각하진 않다. 다만 만약의 일에 대비해 내일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리차즈나 요베티치를 포함한 모두가 부상 없이 뛸 준비가 됐다.”
내일 경기에서 FA컵 16강에 도전하는 펠레그리니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공격축구를 계속 밀고갈 것이라 말했다. 시티는 올 시즌 총 106골을 넣었다.
“우리 팀은 올 시즌 공격축구를 해왔고 이는 변함이 없다. 물론 이전처럼 많은 득점이 안나는 경기도 있겠지만, 우리 팀의 색깔이나 스타일이 바뀌진 않을 것이다. 왓포드가 올해 시즌즌 결과가 좋진 않지만, FA컵에서 프리미어 리그 팀을 꼭 이기려는 의지가 높을 거라 생각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내일 경기을 예상한 감독은 “캐피탈 원 컵에서 더비가 성사되지 못해 아쉽진 않다. 선덜랜드는 유나이티드, 첼시를 꺾고 올라온 팀인만큼 힘든 결승전이 될 것이라 각오하고 있다.”며 결승전 대진 결과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