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감독은 아직까지 희망이 남았다고 말했다.

“상위권 팀들도 때때로 질 수도 있다. 시즌 초반에도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대여섯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중이다. 승점차는 아직까지 2점차로 지난주와 같다. 그리고 남은 승점은 아직 39점이나 남아있다. 우리는 이제 2주 전 우리팀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PEllegrinig

펠레그리니 감독은 오늘 경기의 결과가 지난 경기의 영향이 아니라 줄부상으로 인한 공백으로 인한 것이라 말했다.

“첼시와의 경기가 오늘 경기에 큰 영향은 주지 않았다. 다만 선수단이 모두 지금 풀 컨디션이 아닌 게 더 심각한 원인이었다. 네그레도의 어깨 부상은 아직도 낫지 않은 상태다. 빨리 그가 제 폼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오늘 팀은 점유율에서는 완전히 앞섰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2012년 1월 이후로 처음으로 2경기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오늘 노리치와의 경기에 대해 감독은 승리를 했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리치는 경기 막판에 가서야 제대로 된 기회를 잡았고 우리는 그 전에 이미 세네 번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길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무척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