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에서 다섯 명의 주전 선수가 결장할 것이라 밝힌 펠레그리니 감독은 열흘 내엔 대부분의 선수들이 돌아올 것이라 말했다.

“부상 상황은 좋지 않다. 사미르 나스리, 하비 가르시아는 훈련에 복귀했지만 마티야 나스타시치는 경미한 무릎부상으로 뛰지 못한다. 페르난딩요와 세르지오 아게로도 한 일주일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생각된다. 나스타시치의 부상은 심한 건 아니라고 본다.”면서 팀의 줄부상을 설명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최근 경기가 팀의 전술이나 팀의 우승 도전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 말했다. 최근 리그 선두는 일주일 내내 계속해서 바뀌었다. 감독은 이제 다시 선두를 되찾는 데까지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우승 가능권은 일주일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아스날, 리버풀, 첼시, 토트넘, 그리고 우리를 포함해 지금 우승을 경쟁하고 있다. 우리 팀의 최근 결과는 선수들의 부상때문이었다. 알바로 아게로나 에딘 제코도 제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뛰어야했다. 지난 두 경기에서 우리가 득점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우리 팀은 곧 다시 좋아질 것이다.”라며 우려를 잠재운 감독은 “모든 팀은 다 승점을 잃을 떄가 있다. 우리는 지금 이제 남은 승점 39점에서 34점을 얻을 수도 있다. 그만큼 남은 경기가 앞으로 더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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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이제 또 중요한 국면을 맞이했다. 리그, FA컵,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까지 짧은 시간 내에 다 치르게 되는 것에 대해 감독은 “팀에는 무척 중요한 순간이다. 그리고 지금 치러야 할 경기도 쉽지 않은데다가 팀 상황도 좋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 포기할 순 없다. 우리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을 것이고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나 첼시와의 경기도 잘 치러낼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팀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고 말했다.

“이번주가 쉽진 않겠지만 우리 팀은 정신력으로 싸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정신력이 있어야 우승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리그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 리그 마지막 한 두 경기 전까지 미궁속일 것이라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FA가 야야 투레에 내린 징계에 대해서는 “FA에서 내린 결정이라면 따라야 한다. 이게 모든 팀들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FA와 심판진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짧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