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는 바르셀로나와의 결전이 올 시즌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이 달라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실바는 “이건 또 하나의 경기일 뿐이다. 하지만 상대가 바르셀로나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반응이었다.
지난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히기도 한 그는 “상대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상대가 강하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에 집중하고 올 시즌 해온 만큼 해낼 것이다. 또 내일 경기는 16강의 절반이다. 두 경기가 있는 만큼 내일 수비적으로 더 탄탄하게 나가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홈에서 득점하고 다음 누캄프 원정에서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8강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
시티는 이미 조별 예선에서 훌륭한 결과를 얻어냈다. 바이에른 뮌헨에 크게 패하긴 했지만 원정에서 다시 이겼고, 많은 득점을 올렸다.
팀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뮌헨과의 경기에서 많은 경험을 얻었고, 다시 원정에서는 4:2가 될뻔 했던 3:2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실바는 이번 경기가 어떤 의미에서는 완전히 다르지만 또 한 번의 큰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지고 났을 때 충격은 컸다. 하지만 상대는 완벽한 게임 운영을 했고 그날 경기가 정말 훌륭했다. 바르셀로나는 공을 잡고 있고 점유율도 높은 팀이다. 내 생각에 상대도 원래 하던 것과 많이 달라지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미리 상대에 대해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는 우리 팀만의 경기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