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섯 경기에 모두출전한 테베즈는 팀의 우승컵을 견인했다.

자발레타는 아게로가 돌아오면 이런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 내다봤다. “아게로가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당연하다. 매 경기에 최고의 선수가 뛰었으면 하는 바람은 모두 같다. 훈련에도 계속 나왔지만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는 몸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감독님도 그 부분을 고려해 리버풀전에 총력을 다하려 하신 것 같다.” Aguero two

“이번 경기는 돌아올 적시다. 테베즈가 돌아왔을 떄랑 비슷하다. 테베즈때처럼 최고의 선수가 지금같은 시기에 돌아와주는 건 큰 힘이 된다. (아게로는) 팀에 무척 중요한 선수다. 그리고 우리 팀에 더 많은 골을 안겨줄 것이다. 빠르고 날쌔다. 우리 팀에는 아게로처럼 경기를 바꿔줄 선수가 필요하다.”

그는 또 수아레즈와 스터리지를 묶는다면 상대를  잘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리버풀은 많은 득점을 했다. 상대팀엔 수아레즈, 스털링, 스터리지가 있고 지금 경기력도 좋다. 상대에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우리 팀은 몇 주간 수비가 좋았기 때문에 골을 내주지만 않으면 자신감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