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홈페이지에는 투표창이 열렸고 배리의 표가 우세한 상황이다. 트위터를 살펴봐도 그를 향한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배리는 지난 주말 풀럼과의 경기에 90분 출전해 팀의 3:1 승을 이끌었다. 특히 첫 골은 그의 발끝에서 시작돼 데이비드 스톡데일, 그리고 네이스미스로 이어졌다. 에버튼은 이번주 아스날과 만나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노린다.

조지 에반스는 크로에서 선발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다. 특히 클라크에 연결한 공은 첫 골로 이어졌다. 하지만 팀은 2:1로 역전패했다.

카림 레킥은 PSV와 그로닝언과의 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은 3:2로 패하며 4위로 내려왔다.

알렉스 헨샬은 첫 주만에 감독의 눈에 도장을 찍었다. 이전에도 임대생활을 보낸바 있는 그는 첫 훈련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믹 매카시 감독은 “재능있는 유망주다. 왼발에 무척 빠르고 경기를 보고 이해할 줄 안다. 오늘 1군과 함께 훈련했는데도 전혀 무리가 없었다. 헨샬이 있는 곳마다 기회가 생긴다.”며 그를 칭찬했다.

존 구이데티는 87분에 교체출전되었으나 팀은 헐에 1:0으로 패했다.

John Guidetti

알버트 루스낙은 버밍엄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렀고 팀은 4:2로 패했다. 에미르 휴스는 엉덩이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않았다. 강등권인 버밍엄은 휴스의 빠른 복귀를 바라고 있지만 아직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스콧 싱클레어는 웨스트 브롬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