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는 압디 이브라힘이 스트롬스고셋에서 극적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브랜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주간 팀의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자처한 그는 이번에도 마지막 순간에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롬스고셋은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 무대로 다시 돌아오면 스콧 싱클레어는 웨스트 브롬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68분간 출전했다. 이날 팀은 리그 첫 승을 거뒀지만, 싱클레어는 아쉽게 첫 골의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그는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덜랜드 수비를 애먹였다. 다음주 싱클레어는 오랜만에 맨체스터에 돌아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가레스 배리는 에버튼에서 계속 좋은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에버튼은 막판까지 득점하며 웨스트 햄과의 원정경기에서 3:2 승을 거뒀다.

Gareth Barry

해리 번은 이번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프리스턴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팀은 1:0으로 패했으며 현재 리그 원 강등권이다. 어린 공격 유망주인 그에 대해 지역 신문인 셰필드 스타의 데이비드 웨어는 “해리는 굉장히 성실하고 끈질기고 팀에 공헌하는 선수다. 그는 선수로서 좋은 멘탈을 가지고 있다. 이게 다른 선수들과 그를 구별짓는다. 아직까지 어리기 때문에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고 현재도 훌륭한 파워를 가진 좋은 선수다.”

리스 와바라는 던캐스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58분간 뛰었다. 지난주 왓포드에 아슬아슬하게 패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2:2로 비겼다. 챔피언십에서 그는 폴 딕코프 감독 아래에서 주전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토요일 던캐스터는 또 다른 시티 임대 선수 조지 스완이 있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경기한다.

스완은 지난주 임대 후 아직 출전하지 않았다.

카림 레킥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PSV의 경기에 계속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초반에 좋은 활약을 했던 그는 결장했지만 팀은 아약스에 4:0 대승을 거두며 에레디비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이보리 코스트 출신의 미드필더 압둘 라작은 잔부상이 다 완쾌되어 임대된 안지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소속팀 안지는 볼가에 2:1로 패해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에서 하위권으로 쳐졌다. 유로파 리그에서는 셰리프 피라스폴과의 경기에서 원정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모하마드 아부는 AGF 오르후스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