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클럽은 리그 역사상 열 번째며 현역 선수중에는 프랭크 람파드와 라이언 긱스뿐이다. 배리는 500클럽 기록을 최연소로 달성한 선수로 프리미어 리그의 역사에 남게 되었다.

에버튼으로 이적한 배리는 바로 팀에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그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500클럽 달성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 1과의 인터뷰에서 “최고다”고 표현했다.

“500경기나 뛸 수 있던 건 행운이다. 부상없이 쭉 이렇게 오래 뛸 수 있는 건 선수에게 최고의 행운이다. 이제 에버튼이 리그 선두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15년전 나는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생각해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이다. 나는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뛰고 싶다.”며 앞으로의 각오도 말했다.

노르웨이에서 뛰고 있는 압디 이브라힘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스트롬스고셋이 송달에 5:0 승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현재 노르웨이 리그에서 주전 선발을 자리잡은 이브라힘은 최근 세 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 1골을 기록했다. 현재 팀은 리그 선두 경쟁중이며 현재 로센부르크에 승점 2점 뒤져 2위에 머무르고 있다.

스콧 싱클레어는 웨스트 브롬이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은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싱클레어는 경기 13분만에 햄스트링 문제로 그라운드를 떠나야했다.

리스 와바라와 조지 스완은 던캐스터와 셰필드 웬즈데이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셰필드의 홈에서 치러졌다. 폴 디코프 감독이 이끄는 던캐스터 로버스가 1:0으로 승리했지만 와바라는 다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고 번리와의 주중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디코프 감독은 와바라가 남 요크셔 더비에 출전하고자 했던 의지를 높게 평가했다. 셰필드 스타와의 기사를 인용하면 “리스는 토요일 경기 전에 주사를 맞고 뛰었다. 그만큼 뛰고 싶어했다. 이런 선수들이 우리팀에 있다는 게 기쁘다. 경기 내내 통증이 심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는 열심히 뛰어줬다. 다리에 붕대를 둘둘 감았고 멍투성이였지만 최선을 다해 뛰어줬다.”

임대를 마치고 곧 시티로 돌아올 와바라가 빨리 쾌유하기를 빈다.

해리 번은 리그 원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울버햄턴과의 경기에 결장했다. 팀은 2:0으로 패배했다.

러시아에서는 압둘 라작이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데뷔 경기를 치렀다. 시티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나는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34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암카 펌과의 2:2로 비긴 경기에서는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다. 안지는 현재 러시아 리그에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라작이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오는 대로 팀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빈다.

네덜란드 PSV에 있는 카림 레킥은 부상으로 인해 계속 결장하고 있다. 팀은 지난 주말 AZ 알크마에 2:1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레디비지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모하메드 아부는 AGF 오르후스에서 아직 첫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