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티로 이적한 나바스와 페르난딩요는 새 감독 펠레그리니 감독의 2013/14 시티 스쿼드 구성에 의해 영입되었으며, 그는 이 둘의 영입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나바스는 내가 라 리가에 있을 때부터 눈독들였던 선수다”라고 감독은 말했다.
“그는 빠르고 정확한 테크니션이며, 시티 팬들을 열광시킬 능력을 충분히 갖췄다. 나바스는 공격 옵션을 좀 더 다양하게 해줄 수 있고 자신과 팀 동료에 모두에게 골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의 입단이 팀에게는 정말 큰 소득이다. 나바스는 스페인 팀에서도 주전을 차지하며 유로피언 챔피언에, 세계 최정상급 클래스다.”
“시티로 와서 초반부터 나바스 같은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팬들도 곧 그의 진가를 알게 될 것이다/”
-펠레그리니 감독의 평
브라질 용병 페르난딩요에 대해서도 펠레그리니 감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여름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이적해온 그는 시티의 중원의 사령관이 되어줄 것이다.
“나는 페르난딩요를 높게 평가한다. 그는 내가 몇 년간 지켜보는 동안 한 번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감독은 극찬했다.
“그는 국제 경기에서도 잔뼈가 굵어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하는 것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페르난딩요의 영입 덕분에 팀의 허리가 더 견고해졌다. 또 그는 넓은 공간 사용 능력, 득점력을 갖췄고 수비 전환능력도 탁월하다.”
“페르난딩요는 욕심 많은 선수다. 시티의 주전이 되기 위해 그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펠레그리니 감독의 평
“나바스와 페르난딩요는 팀 포메이션 구성에 아주 큰 보탬이 되는 자원이다. 빨리 새로 온 두 선수와 이전 팀 선수들과 만나 팀을 잘 꾸려보고 싶다.”
“우리는 이제 우승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