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가대표 경기때문에 그는 홍콩 현지에서 팀 훈련에 합류했다. 나바스는 이번 주 남방 중국과 토트넘 혹은 선덜랜드와의 경기에 출전 예정이다.


나바스는 스페인 리그에서 잔뼈가 굵다. 그는 12년간 세비야에서 뛰며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라고 확신했다. 특히 이적 후에도 네그레도와 함께 뛸 수 있어 결정을 더 쉽게 내릴 수 있었다.


“팀에 입단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다. 이번 시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나바스는”세비야에서 뛰면서 네그레도와 공격 합을 맞췄었는데, 시티에서도 그 경험을 최대한으로 살려보겠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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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에 온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나는 시티로 이적하고 싶어했다. 네그레도와 내가 마음을 굳히고, 이적은 좀 더 수월해졌다. 그라운드에서 우리는 서로 눈빛만 봐도 어떤 플레이를 할 지 집작이 된다.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우리는 좋은 친구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 팀 내에서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결과로 보여주겠다.”

나바스는 이번 여름에 시티로 이적하며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그도 팀내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데에 대한 부담감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다.


“아직 내 자리를 확신하진 못한 상태다. 이건 이적하면서도 예상하던 일이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주전 자리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다 내보일 준비가 되어있고, 팀에 있는 내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팀내 경쟁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에게 다 해당된다. 이 또한 보는 팬들에게는 즐거운 일이다 .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팀이 이기는 것, 그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