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감독 부임 후 네 명의 새 선수가 팀에 합류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선수진이 충분히 꾸려졌으며 이제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감독은 “우리는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40여 일간 훈련을 마쳤고 선수들의 호흡도 좋아져 이제 프리미어 리그를 맞이할 채비가 다 되었다. 이번 프리시즌에 대해서도 무척 만족한다. 일곱 친선 경기를 통해 다양한 스쿼들르 시험해봤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르게 출전했다. 새 선수들도 팀에 잘 적응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둘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가 영입에 관해서는 감독은 말을 아끼며, 여지는 있지만 현재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더 지켜보아야 알겠지만, 내 판단에 현재로써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것이 이적이 완전히 끝난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월요일 저녁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첫 EPL 데뷔전을 치르는 감독은 주말에 스쿼드를 마무리지을 것이라 말했다. “일요일 훈련까지 지켜본 후 선발진을 뽑을 것이다. 지난 주 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을 고려해 선발진을 짤 것이다. 우리는 강한 팀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다른 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는 잘해낼 것이다. 주말마다 멋진 승리를 선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