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EDS팀의 21세 이하 선수들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패했다.

지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0으로 패한 후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은 그렉 레이, 마르코즈 로페즈, 알버트 루스낙을 선발에 올리면서 변화를 줬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유스 리그에서 뛰었던 명단에서 6명을 그대로 내보냈다. 리그 3연패를 피하기 위해 최정예를 내보냈지만 전반 8분부터 시티 EDS팀은 위기를 맞이했다. 스위프트에 먼저 골을 내준 시티는 골키퍼 이안 라울러가 아니었다면 20분 로프투스-칙에 첫 골을 내줄뻔하기도 했다.

전반전의 절반이 지나고 데나에르와 엘리스 플럼머는 첼시의 공격을 완벽하게 봉쇄해 초반보다 나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추가 시간에 시티는 크리스텐슨에 한 골을 더 내주며 전반을 마쳤다.

두 점을 앞서나간 첼시는 공격을 계속 밀어붙였다. 시티는 아담 드러리를 셰이 페이시의 자리에 투입해 돌파구를 찾으려 애썼다. 히울라 또한 콜과 62분에 교체되어 들어가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72분에 그 결실을 맺었다.

EDS팀은 경기를 동점 무승부로 만들기 위해 남은 시간 애썼지만 미드필더 조지 글랜든의 슈팅은 동점골로 연결되는 듯 했으나 첼시에 막혔다. 첼시도 반격에 나서 칼라스와 베이커, 페루즈의 세트 플레이로 골 사냥에 나섰지만 불발에 그쳤다.

로페즈, 포파나, 알버트 루스낙은 마지막 골 찬스를 만들었지만 첼시의 골키퍼와 수비의 벽에 막혀 경기는 2:1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