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 마레스카는 맨체스터 시티 EDS팀을 떠났으며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파르마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엔조 마레스카는 EDS팀에 첫 프리미어리그2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습니다.
마레스카 감독이 부임하는 동안에 EDS팀 선수들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훈련과 경기 경험을 쌓기도 했었습니다.
제이슨 윌콕스 아케디미팀 디렉터는 팀을 떠나는 마레스카에 행운을 빌어주었습니다.
“엔조는 구단에 있는 동안에 많은 공헌을 해주었어요. 팀의 프리미어리그2 트로피를 안겨준 것은 훌륭한 업적이며 그가 수행한 역할에 공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구단에 준 노력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그의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파르마에서 새로운 감독직을 수행하게 될 엔조 마레스카에게 많은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