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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파운드 기금을 마련한 사커 에이드, 그리고 월드팀의 승리

1300만 파운드 기금을 마련한 사커 에이드, 그리고 월드팀의 승리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펼쳐졌던 사커 에이드(Soccer Aid)는 10번째 경기를 가졌으며 월드팀이 잉글랜드팀을 꺾었습니다

사커 에이드를 위해 많은 팬들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모여들었고 양 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잉글랜드팀의 감독으로는 스벤-고란 에릭슨, 데이비드 시먼, 미카 리차즈가 맡았으며 사커 에이드 공동 설립자인 로비 윌리엄스는 숀 라이트-필립스와 함께 공격 진영에 포진되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제임스는 골키퍼 역할을 맡았습니다.

월드팀은 파블로 사발레타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돌아와 많은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으며 중앙 수비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셰이 기븐은 골키퍼로 경기장에 나섰으며 나이젤 데용은 교체 자원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웨인 루니, 폴 스콜스, 게리 네빌, 패트리스 에브라 등도 모두 선발로 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UNICEF를 위한 기금 마련이었으며 사커 에디드는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4700만 파운드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여러 유명 인사들과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왔을 때 관중석에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을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영블러드, 제임스 아서, 올리 머스, 에이치, 톰 그레넌, 제임스 베이 등 모두가 경기에 출전했으며 유튜브 스타인 청크스(Chunkz)는 벤치에 앉아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올림픽 레전드인 모 파라 경, 맥스 휘트록, 우사인 볼트는 배우 마틴 콤스턴, 코미디언 패디 맥기니스, 리맥 등과 함께 하였고 이번 경기에서는 그 어떤 사커 에이드 경기에서보다도 많은 6명의 여자 선수들도 포함되었습니다(전 잉글랜드 대표팀 켈리 스미스와 파라 윌리엄스).

사커 에이드 전반전에 클라렌스 세도르프가 프리킥 기회에서 선제골을 넣을 뻔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고 데이비드 제임스 골키퍼는 에브라의 기회를 무산시키기도 했습니다.

두 팀은 후반전 들어서면서 많은 교체를 단행했고 웓드팀은 후반 5분에 ‘러브 아일랜드’ 우승자 켐 세티나이가 첫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세티나이가 한 골을 더 추가하였고 마지막으로 리 맥이 3번째 골을 넣으며 경기는 3-0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승리를 거둔 것은 UNICEF였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1300만 파운드를 넘는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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