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구독 서비스는 시티즌들에게 맨체스터 시티의 독점적이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남자팀과 여자팀의 경기가 종료된 후 24시간 뒤 경기의 풀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CityTV가 만든 콘텐츠와 선택되어진 여자팀과 아카데미팀의 경기를 라이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있는 팬들은 지금 바로 구독하실 수 있으며 30일 무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서 CityTV가 독점적으로 내보내는 ‘Made In Gran Canaria’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으며 이는 남자팀의 주장이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다비드 실바의 인생 여정을 연대기순으로 뒤돌아 본 프로그램입니다.
다비드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 역사상 가장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며 지난 10년 동안 1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월드컵과 유럽축구대항전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Made In Gran Canaria’ 다큐멘터리는 다비드 실바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비디오 영상을 담고 있으며 그의 어린 시절과 현재 축구 경력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들인 부모님, 조부모님, 이전 동료들인 다비드 비야, 사비,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CityTV의 최근 프로그램이며 바로 전 프로그램은 역사적인 2018/19시즌의 종료 전 한 달을 담은 미니 시리즈 ‘Fight ‘til the end’가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팬들께서 CITY+ 구독을 통해서 기대하실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월 31일 EDS팀의 에버튼 경기와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의 아스널 전을 2월 2일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티풋볼그룹의 누리아 타르 CMO는 이번 CITY+발매와 함께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지난 해 OTT플랫폼 발매 이후 팬들의 시청 경험을 늘리고 구단의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유연성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독점적인 콘텐츠를 디지털 자산을 통해서 내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CityTV는 다비드 실바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었으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선수의 삶을 본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팬들을 위해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구단의 핵심 전략이며 ‘Made In Gran Canaria’ 다큐멘터리는 팬들에게 맨체스터 시티 역사상 가장 화려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줄 겁니다.”
구독과 함께 30일 무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CITY+는 한 달에 £1.99GBP의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mancity.com/Cit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