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확장된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공식적으로 2015/16 시즌에 개장할 것이며 5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스타디움 확장을 기념하면서 수년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일어난 모든 경기를 되돌아보고 최고의 순간들을 포착해보았습니다. 오늘은 20위부터 11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20. 프리미어리그 첫 골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시티 프리미어리그 역사는 포츠머스를 상대로 다비드 소메이가 첫 골을 넣은 것으로 시작합니다. 프랑스 출신 수비수인 소메이는 헤리 레드냅팀에 맞서 아이예그베니 야쿠부의 선제골 후에 헤딩으로 골을 넣어 시티에게 1-1 무승부를 안겨 주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DNA 드라마는 처음부터 확실했습니다!
19. 2013년 더비 유나이티드전 4-1 대승
시티는 더비 라이벌 유나이티드팀을 상대로 강력한 공격으로 홈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16분 후에 다비드 데 헤아를 지나간 공이 아구에로의 딱 부러지는 왼발 마무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야야 투레의 근거리 도움은 아구에로의 두 번째 골을 성사시켰고 사미르 나스리의 골을 성사시켜 시티는 더비에서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18. 2014년 아스톤 빌라전에서 제코의 골
시티는 2013/14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에 거의 가까이가고, 그것을 더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는 아스톤 빌라를 상대해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아스톤 빌라전이 한 시간이 지나자 마누엘 펠레그리니팀은 돌파구를 찾는 것을 실패한 듯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긴장감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코가 골을 넣어 한숨을 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시티가 영광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17. 스퍼스전에서 발로텔리의 페널티슛
2-0에서 2-2가 되고 저메인 데포가 거의 90분을 주도한 스퍼스전에서 시티는 마리오 발로텔리가 레들리 킹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면서 마지막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스퍼스팀의 어설픈 도전은 심판에 의해서 페널티로 간주되었습니다. 누가 또 그런 상황을 원한다고 생각하세요? 마리오는 멋지게 볼을 브래드 프리델을 상대로 찔러 넣어서 3-2 승리로 만들고 시티의 타이틀 경쟁을 부추겼습니다.
16. 필 브라운의 하프타임 팀토크
시티가 36분 안에 4-0을 만들어 놓자 헐시티 필 브라운 감독에게 있어서 하프타임 휴식 시간이 좀처럼 빨리 오지 않았습니다. 3,000명의 타이거 원정팬 앞에서 경기장에서 그가 팀토크를 하리라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설명하기를, “팬들은 전반전 경기력에 대한 설명을 들어 마땅하고 제한된 탈의실에서 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전반전 경기력에 대한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시티는 5-1 승리를 거두었지만, 다소 별난 이 에피소드가 오히려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15. 첼시전에서 테베즈의 솔로 골
카를로스 테베즈는 첼시전에서 골을 넣어 좋았지만, 2010년에 첼시를 맞아 그가 단독으로 넣은 골은 그의 수준에 비추어보아도 특별하였습니다. 중앙선에서 볼을 몰아서 전진하다가 페테르 체흐를 가로질러 골대 안으로 멋지게 골을 넣어 당시 원정팀의 100% 기록을 깨며 시티에 소중한 승점 3점을 안겨 주었습니다.
14. 헤수스 나바스의 번개 스트라이크
헤수스 나바스는 항상 속도감을 자랑하지만,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심판 하워드 웹이 휘슬을 분지 13초도 안 되어 나바스는 각이 있는 구부러진 슛으로 톱코너를 찾았습니다. 스퍼스는 굉장히 충격을 받게 되고, 문자적으로 말해서 시티가 20개의 경기를 지지 않고 달렸습니다.
13. 데이비드 제임스 골키퍼
스튜어트 피어스는 시티가 미들스브러를 상대해 골이 필요하다면 그의 비밀 무기인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를 세울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어리둥절하게 보이는 클라우디오 레디나가 교체되고, 니키 위버가 나왔으며 제임스는 셔츠를 갈아입고 미들스브러 수비에서 혼란을 가져오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인저리 타임에 페널티를 가져왔습니다. 결국 작전은 통했습니다!
12. 오랜 가뭄을 해소하고 골을 넣은 데 용
이것이 꼭 일어나야 했죠. 우리가 아주 오래 기다렸거든요. 그래서 홈구장에 일어난 일에 감사하죠! 2011년 웨스트햄전에서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코너가 박스 모서리로 처리되었을 때, 시티에서 3년간 한 골도 넣지 못했던 니헬 데 용이 25야드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로버트 그린 골키퍼를 상대로 낮은 드라이브로 코너에 골을 넣어 시티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긴 가뭄의 하나를 해소했습니다.
11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아구에로의 해트트릭
거의 모든 사람이 이 경기 전에 시티가 챔피언스 리그 그룹에서 본선으로 진출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바이에른전에서 독일 선수들을 상대로 2-1 상황이었을 때도 이 예측은 맞아떨어지는 듯했습니다. 이 비관론자들은 세르지오 아구에로를 제대로 보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이 작은 체구의 아르헨티나인은 85분, 89분에 넣은 골을 비롯하여 기억에 남을 만한 해트트릭을 터트리고 기적적인 스타일로 시티의 발전을 가져오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내일 다시 방문해서 10위부터 1위까지의 순간들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