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달 동안에 9전 9승을 거둔 맨체스터 시티는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여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집중력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터프 무어에서 펼쳐지는 번리와의 경기 전에 지난 경기들에서 넣었던 최고의 5골을 선정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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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멘디, CITY 5-0 번리 2020년 11월 28일
맨체스터 시티에서 기록한 벤자민 멘디의 첫 골이었습니다.
지난 해 가졌던 번리와의 경기에서 벤자민 멘디는 케빈 데 브라위너의 정확한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슈팅을 가져갔으며 첫 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가엘 클리쉬, CITY 2-1 번리, 2017년 1월 2일
왼쪽 풀백이었던 클리쉬가 오른발로 넣은 골장면이었습니다.
페널티 박스 왼쪽 모서리 부근에 있던 클리시는 안쪽으로 살짝 파고들며 그대로 오른발 슛을 날렸고 낮게 깔린 공은 수비수들을 지나 골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번리 1-6 CITY, 2010년 4월 3일
날카로운 골 득점력을 보여줬던 골이었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트래핑 한 뒤 강력한 오른발 슛을 통해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매우 역동적인 슈팅 자세를 통해 골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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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제주스, 번리 1-4 CITY, 2019년 4월 12일
제주스 특유의 재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원에 있던 다비드 실바가 좌측면에 있던 제주스에게 공을 내주었고 이를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드리블하여 파고들었습니다. 수비수를 한 명 앞에 둔 상황에서 골 기회를 포착했고 감아차기슛으로 파포스트에 꽂히는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로드리고, 번리 1-4 CITY, 2019년 4월 12일
강력한 대포알 골장면이었습니다.
다비드 실바가 박스 안에서 시도했던 슛이 수비수에 맞고 뒤로 흘러나왔으며 이를 지체없이 로드리고가 그대로 발등에 얹히는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상대 골키퍼에 손에 맞았지만 강력한 슈팅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로드리고는 원정까지 찾아온 팬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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