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오타멘디는 팀을 떠나며 맨체스터 시티에 고마움을 표했으며 많은 추억을 준 구단을 향해서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5년 생활을 마무리지었으며 포르투갈의 벤피카로 떠나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는 떠나지만 그가 이곳에서 맨체스터 시티에서 겪었던 성공들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시티의 미래가) 아주 좋아요! 선수들이 승리에 얼마나 굶주려있는지 볼 수 있어요. 계획에 정확히 가고 있지 않을 때에도 말이죠.“
“그들은 투사이고 경기장 밖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곳에서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 것을 저는 볼 수 있어요.”
“승리를 하고 싶은 새로운 사람들이 오고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라요.”
“어디에 있든간에 구단과 동료들을 응원할 거예요. 그리고 구단의 성공이 이어지길 바래요.”
그의 마지막 인터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경기를 가졌던 것에 고마움을 표했고 그의 추억, 팬들과의 특별한 관계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