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앞서서 본인의 몸상태를 업데이트해 주었습니다.

이번 주에 가질 두 번의 기자회견 중에서 첫 번째 기자회견에 나선 일카이 귄도안은 그의 몸상태에 대해서 업데이트해 주었습니다.

일카이 귄도안은 지난 브라이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부상으로 인해서 교체되어 나갔고 에버튼과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괜찮아요. 무릎에 타박이 있었기 때문에 브라이튼전에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했어요.”

“무릎 주변에 근육이 쪼여지는 느낌을 받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어요. 이후에 어떤 훈련도 놓치지 않았고 느낌이 좋아요. 여쭤봐 주셔서 고마워요.”

이번 시즌 17골로 CITY에서 최다 득점 선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큰 경기에 앞서 자신감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빅경기를 치렀었기 때문에 모르겠어요.”

“정말로 모르겠어요. 어려운 질문이에요. 왜냐하면 시즌 동안에 모든 것이 잘 작동해 왔어요. 팀 안에서 올바른 역동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모든 것이 잘 준비됐어요. 왜 우리가 준비가 됐다고 느끼는 이유예요. 우리가 해온 것들을 반복하는 것이에요. 이번 주말 토요일 경기만이 아니고요. 이전 경기들에서 가졌던 자신감과 함께 이번 경기에서도 그렇게 해 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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