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칸셀루가 선택한 역대 프리미어리거 베스트11을 확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인 주앙 칸셀루는 지난 30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포르투갈 선수들 중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베스트 11을 선정했습니다.
아일랜드, 세르비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칸셀루는 3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을 이번 베스트11에 포함시켰으며 6명의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에서 나온 선수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