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 셰필드 웬즈데이로부터 피어스 찰스를 영입했다.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인 찰스는 구단과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1년 여름까지다.

찰스는 2026/27시즌 전체를 챔피언십 소속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임대 선수로 뛰게 된다.

재능 있는 젊은 골키퍼인 찰스에게 이번 이적은 맨체스터 시티 복귀를 의미하기도 한다.

20세의 찰스는 전 시티 선수인 형 셰이 찰스와 함께 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했으며, 2021년 여름 16세의 나이로 셰필드 웬즈데이에 합류했다.

2024년 1월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른 찰스는 이후 총 36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챔피언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성장했으며, 북아일랜드 대표팀에서도 지금까지 12경기에 출전하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찰스는 시티로 복귀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새로운 커리어의 장을 시작하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티로 돌아오게 되어 저와 가족 모두에게 매우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

“저는 시티가 얼마나 특별한 클럽인지 직접 경험한 바 있으며, 앞으로의 미래가 매우 기대됩니다.”

“시티는 젊은 선수들의 발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단입니다. QPR 임대 생활 역시 제가 선수로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챔피언십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은 골키퍼로 맨체스터에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축구 디렉터 우고 비아나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어스는 우리가 꾸준히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선수이며, 맨체스터 시티로 다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는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여전히 매우 젊고 더 발전하고 성장하려는 의지가 강한 선수입니다.”

“또한 그는 클럽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와도 잘 부합하는 선수입니다.”

“피어스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그의 커리어 발전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됩니다.”

시티의 모든 구성원은 피어스의 복귀를 환영하며, QPR에서의 임대 기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를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