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아이슬란드, 덴마크와 경기를 갖게 되며 이는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갖는 A매치 경기입니다.
포덴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의해서 처음으로 성인팀에 발탁되었으며 만약 경기에 뛰게 된다면 2006년 미카 리차즈 이후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최연소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됩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의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에 인상을 받았다고 했지만 그가 경기에 나설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걸 말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훈련장에서 보여준 모든 것들과 어떤 선수도 선택하는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린 선수들이 어떻게 적응할지 확신한 적이 없지만 필 포덴과 메이슨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시스템에서 길러낸 매우 흥미로운 선수들 중 하나입니다.”
“성인 선수들은 큰 영향을 끼치고 있고 젊은 선수들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지금까지는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3년 동안에 팀과 함께 훈련을 해야만 한다고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흥미로운 많은 어린 선수들을 봐왔습니다.”
“그런 선수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서 많은 선수들이 소집되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으로부터 얻는 신선함과 에너지는 경기력의 수준을 나타내며 꾸준함은 높은 지점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있으며 승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경험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경험, 리더십은 에너지와 젊음 등과 함께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만약 선수를 데뷔시킨다면 그런 선수들을 경험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균형이 있지만 만약에 본 것들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과거를 봐야하고 훈련장에 있는 사람들도 봐야합니다.”
“승리는 이 선수들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공을 더하길 원하고 승리를 원합니다. 집중력이 있는 팀의 핵심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