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비티엘로, 윌리 카바예로, 대니 워커, 미켈레 데 베르나르딘, 마르코스 알바레스, 데니스 실바, 하비에르 몰리나가 마레스카 감독의 코칭팀에 합류한다.
또한 세트피스 코치 제임스 프렌치와 골키핑 코치 리처드 라이트는 2025/26시즌에 맡았던 역할을 그대로 이어간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6월 29일 구단과 3년 계약을 체결한 뒤 맨체스터 시티의 새 감독으로 공식 발표됐다.
그와 함께 이탈리아 출신의 비티엘로가 수석 코치로 합류한다.
43세의 비티엘로는 파르마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체세나, 비첸차, 리미니, 시에나에서 활약했으며, 팔레르모에서는 마레스카 감독과 한 팀에서 뛰었다.
유베 스타비아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피오렌티나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파르마, 레스터 시티, 첼시에서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했다.
윌리 카바예로는 1군 코치로 합류하며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한다. 그는 골키퍼로서 시티에서 48경기에 출전했으며, 승부차기 선방으로 2013/14시즌 리그컵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카바예로는 과거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체제의 말라가에서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뛰었던 동료이기도 하다.
또 다른 1군 코치인 대니 워커 역시 에티하드로 돌아온다. 그는 시티 아카데미와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함께한 뒤, 레스터 시티와 첼시에서도 마레스카 감독과 동행했다.
미켈레 데 베르나르딘은 새 골키핑 총괄 코치로, 마르코스 알바레스는 피트니스 코치로 임명됐다. 데니스 실바는 1군 코치, 하비에르 몰리나는 분석가 역할을 맡게 된다.
새롭게 합류한 코칭스태프는 모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전에도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일한 경력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