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승부차기 끝에 세비야를 꺾고 2023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는 전반전 유세프 엔네시리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전 신예 콜 팔머가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UEFA 슈퍼컵은 규정상 경기가 전후반 90분 후 동점이면 연장전이 아닌 승부차기로 돌입한다.

맨시티는 승부차기에서 페널티 테이커 다섯 명이 모두 득점에 성공했고, 세비야는 다섯 번째 페널티 테이커 네마냐 구델이 실축하며 경기는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