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에서 진행된 훈련 모습을 짧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8월 1일 오전 2시에 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반슬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프리시즌 준비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은 볼터치와 발기술 등을 위한 작은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각각의 선수들은 정해둔 접시콘까지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도착해야만 했으며 이런 시간을 통해서 공을 컨트롤하는 최고의 수준으로 올리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능력을 감안했을 때 훈련에서 나온 여러 기술들은 전혀 놀랍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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