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이 종료되면서 선수단은 훈련장에 복귀해 주말 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4월 2일 오후 11시(한국기준)에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선수단은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이번 경기를 위해서 페이스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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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론도 훈련세션에서 빠른 볼전개를 통해서 볼터치 감각을 날카롭게 다듬었습니다. 라힘 스털링케빈 데 브라위너네이선 아케에 넛메그를 했으며 스콧 카슨은 미니게임에서 멋진 선방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