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누네스는 오른쪽 풀백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으며 또 한 번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

본래 중앙 미드필더인 누네스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오른쪽 풀백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시즌 동안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꾸준한 영향력을 발휘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안필드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순간이었다. 이를 엘링 홀란드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시티는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개인적으로는 번리를 상대로 기록한 시즌 유일한 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누네스는 에티하드에서 페널티 지역 안 약 12야드 지점에서 강력한 발리 슈팅을 골문 상단에 꽂아 넣으며 팀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이 같은 뛰어난 활약은 포르투갈 월드컵 대표팀 승선으로 이어졌으며,

2026/27시즌에는 클럽과 대표팀 모두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 영상을 통해 누네스의 2025/26시즌 최고의 순간들을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