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5 장면의 마지막 순서는 기존의 골장면과는 다른 골키퍼들의 ‘선방’ 영상입니다. 어떻게 골키퍼들이 위험한 장면을 걷어냈었는지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어리그, vs 리버풀, 2020년 11월 9일
리그에서 가장 큰 경기 중 하나이며 상대는 바로 리버풀이었습니다. 한 번의 실수는 바로 경기 결과를 결정짓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리버풀의 우측 풀백인 알렉산더-아놀드가 좋은 기회를 가졌을 때 에데르송의 모든 감각은 공에 집중하였습니다. 비록 첫 번째 선방 이후 공은 골라인으로 향했지만 이를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vs 아스널, 2020년 10월 18일
아스널은 거의 골장면이라고 생각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넘어야 하는 마지막 장애물은 크고 웅장했으며 결국에 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에데르송의 선방으로 인해서 맨체스터 시티는 1-0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vs 리즈, 2020년 10월 4일
시즌 초반 맨체스터 시티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리즈와의 경기에서는 실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멘디의 볼 컨트롤 실수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리즈의 선수와 에데르송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에데르송은 각을 좁혔고 결국에는 이런 순간적인 노력에 의해서 슛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2020년 11월 1일
선수들은 집중해야만 하며 모든 순간에 반드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브루스터가 좋은 기회를 잡았을 때 조금은 느슨한 플레이를 펼쳤고 기회를 낭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에데르송의 집중력과 반사 신경은 그 순간에 빛이 났고 팀은 승점 3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카라바오컵,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1년 1월 7일
더비 매치는 항상 중요하며 카라바오컵 4강전이었기 때문에 두 팀에게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경기 초반에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슈팅할 수 있는 조흥ㄴ 기회를 가졌고 골대로 들어가는 궤적을 그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작 스테픈 골키퍼는 공중에 뛰어올라 공을 골대 밖으로 쳐냈으며 이 선방으로 맨체스터 시티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