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5 골 시리즈 3번째 시간은, 페널티킥과 관련된 장면입니다. 대개 페널티킥은 멋있는 골처럼 보이지 않지만 20/21시즌 기억에 남은 TOP5 페널티킥 장면을 선정해 봤습니다.
일카이 귄도안, vs 아스톤 빌라, 프리미어리그, 2021년 1월 21일
제주스의 헤더 슈팅은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인 매티 캐쉬의 손에 맞았고 주심은 PK를 선언하였습니다. 키커는 바로 이번 시즌 이 달의 선수에 2번이나 선정됐었던 일카이 귄도안이었고 중앙으로 향한 공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vs 풀럼, 프리미어리그, 2021년 3월 14일
토레스는 상대팀의 실수를 놓지 않았고 박스 안으로 드리블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수비수에 의해 넘어지며 PK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세르히오 아게로는 이 기회를 그의 정확도와 힘으로 성공시켜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 vs 풀럼, 프리미어리그, 2020년 12월 5일
라힘 스털링은 풀럼전에서 슈팅할 공간을 찾기 위해 박스 안에서 드리블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풀럼 수비수는 빠르게 오른쪽으로 턴하는 그를 막아설 수 밖에 없었고 주심은 PK를 선언했습니다.
주장 암배드를 착용한 케빈 데 브라위너는 키커로 나섰으며 침착성과 함께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vs 포르투, 챔피언스리그, 2020년 10월 21일
포르투와의 챔스 경기에서 스털링은 다시 한 번 PK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스털링의 유연한 터닝은 수비수인 페페가 막아서는데 애를 먹게 했으며 주심은 넘어진 스털링을 보며 PK를 선언했습니다. 키커로 나선 선수는 구단 최다 득점자인 세르히오 아게로였으며 골키퍼가 공을 건드렸지만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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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vs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2021년 2월 13일
일카이 귄도안은 공을 잡기 위해 박스 안으로 달려들어갔고 토트넘의 호이비에르는 공을 컨트롤하려는 귄도안의 발목을 걷어차며 PK가 주어졌습니다.
놀랍게도 키커는 로드리고였고 키퍼의 손에 맞았지만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