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과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남자팀에서는 엘링 홀란드, 마크 게히, 필 포든, 후벵 디아스, 오마르 마르무시, 앙투 세메뇨,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참여했으며, 여자 슈퍼리그(WSL) 챔피언인 여자팀에서는 카디자 ‘버니’ 쇼, 커스틴 카스파레이, 레베카 크나크, 제이드 로즈, 비비안 미데마가 함께했다.
강렬한 블랙과 옐로우 컬러에 수많은 일벌을 더한 이번 유니폼은 맨체스터를 대표하는 상징인 ‘맨체스터 벌(Manchester Bee)’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맨체스터 벌은 축구 유니폼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상징으로, 맨체스터를 대표하는 근면함과 단결, 그리고 회복력을 의미한다.
2026/27 원정 유니폼은 이러한 상징을 디자인의 중심에 담아냈으며, 원정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맨체스터 거리의 정체성을 하나로 표현했다.
2026/27 시티 원정 유니폼은 오는 8월 1일 인터 밀란과의 남자팀 프리시즌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또한 ‘Built for This City’ 콘셉트를 공유하는 프리매치(Prematch), 트래블(Travel), 킹(King), 컬처(Culture) 컬렉션도 함께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7월 31일(금, 영국 시간)부터 mancity.com/shop과 맨체스터 시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과 시즌카드 보유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 시 회원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90영국파운드(미화 100달러/130유로)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제공되며, 에티하드 스타디움 스토어와 아른데일, 트래포드 센터 공식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